ICE (feat. neponay)
歌手:Hanul Lee
專輯:ICE (feat. neponay)
2020-03-05|韓語音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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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詞

ICE (feat. neponay)

지금 너는 무슨 표정을 지을까
아직 네가 떠난 밤까지도 기억나
홍대에 가면 내가 너를 찾을까
눈이 마주치고 난 뒤 사라질 걸 알아
이젠 의미가 없어진 노래가
우리 만났던 클럽에서까지 나와
너는 내가 불편해서 피했을까
너가 좋아하던 노래까지 싫은걸까
차라리 그 노래 가사가
너가 돌아와달라는 부탁이였다면
아니 그건 안될 것 같아
그 노래가 널 사라지게 했다면
그럼 두번 다시 너를 못 봐
아니 너가 다시 나를 못 봐
그래 지금 너 날 지나쳐 가
내가 나를 바꾸고 다시 만나
어제 아니 오늘 새벽까지도
너와 비슷한 생각에 잠을 못 자
널 기다리고 있다
그런 생각에 밤새
너가 들어줄까봐
이런 노래를 쓰고 있다
그냥 나를 바라봐 주면 안돼
아니 날 바라보기만이라도 해
내가 보는 너의 시선 끝에
내가 없는게
이제 당연해질 것만 같아
이젠 헷갈려 너가 보인 것 같아
내가 사준 옷을 넌 아직 입을까
지금 보니 나 후회하는 것 같아
여태 이러는데 어떻게 널 잊을까
이 노래 주제가 너란 걸 안다면
연락할 마음이 생길까 너는
만약 그 정도의 거리에 남아있다면
이 노래에 녹을까 너의 얼음
내가 더 노력해야 할까
너가 좋아하던 가수처럼 빛나게
끝이 안보이는 어느 날 밤에
날 비춰준 너를 닮을 수 있게
그냥 나를 바라봐 주면 안돼
아니 날 바라보기만이라도 해
내가 보는 너의 시선 끝에
내가 없는게
이제 당연해질 것만 같아
억지로 담은 너는 아쉬워서
표현도 못하잖아 이걸 내가 봐도
다른 남자한테 안기는 널 봐야만
그게 싫다는 가사를 썼던 나잖아
무서웠단 말야
그땐 남은 사진만 봐도
힘들었고 너가 보였어 어디를 가도
이젠 그런 내 노래에
담겨있는 널 봐도
무뎌진 듯해 여기 난 돌이고 넌 파도
그냥 나를 바라봐 주면 안돼
아니 날 바라보기만이라도 해
내가 보는 너의 시선 끝에
내가 없는게
이제 당연해질 것만 같아
그냥 나를 바라봐 주면 안돼
아니 날 바라보기만이라도 해
내가 보는 너의 시선 끝에
내가 없는게
이제 당연해질 것만 같아